명상이라 함은 한마디로 마음을 보는 것을 말하며 그 마음의 실체를 알아서 결국엔 내 마음을 아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지난 수천 년 이상의 시간 동안 도(道)적으로 깨닫는다고 해 왔다.
다만 각자각자의 마음의 실체에 대한 접근을 모르거나 어렵거나 불가해서 막연히 길 없는 길 무위자연 공 허 무 하나 불이 도가도 비가도(道可道 非可道)라는 식의 어려운 말들로 명료하지 못했을 뿐이다.
도와 마음의 실체는 내 마음을 각자가 각자의 자신이 스스로 체득해서 아는만큼 버리고 비우고 죽여서 무(無)가 되는 것이며, 그것이 더 이상 버리고 비우고 죽일 것이 없을 때 이를 도를 얻었다, 무가 되었다, 대해탈을 이루었다는 식으로 기록되어져 내려왔다.
그래서 관건은 내가 나를 보는 것을 할 수가 있느냐 없느냐가 되는 것이며 이것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잠재되어 있던 뇌가 개발되기 시작하게 된다. 그 첫 관문이 무8이다. 그 결과치가 불교에서 말하는 6신통일 수도 있고 다른 여러형태로 표현되는 정신세계일 수도 있는데 현상적으로는 뇌의 활용성이 매우 커지는 과정으로 이를 지혜나 통찰력 등으로 설명한다. 판단력과 연산력 등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1. 마음을 보는 것을 시작으로 2. 내 생각을 보고 아는 것을 통해서 3. 현실을 알고 깨치며 4. 상황에 대한 답을 찿아서 5. 행동하고 결과를 내는 것으로 이어진다.